티스토리.. 가끔 구글에서 정보 검색할때 들어가봤던 곳.
나에게있어 블로그는 네이버가 익숙해서 티스토리는 매번 들어가게 될때마다 어색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블로그 구성이나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주변에서 티스토리를 많이 이용하길래 이번에 나도 새롭게 개설하였다!
매번 꾸준히 무언가를 끝내지 못하는 나.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도 마찬가지.
무엇이되었든 꾸준히하면 기록이 되고 추억이 된다.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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